안심전환대출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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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단기 변동금리 일시상환 주택담보대출을

장기 고정금리 분할상환 대출로 변환해주는

대출상품이고 2015년 3월 24일에 시작하였습니다.

 

대출금 전액분할상환은 완전고정형 연 2.65% 주기 조정형 연2.63%입니다.

만기일시상환형을 선택하면 여기서 0.1%포인트 가산됩니다.

연 2%대 중반의 금리로 대출을 10~30년까지 묶어둘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선보인지 사흘만에 한도금액인 20조원이 소진되자 2015년 4월 3일까지 추가로 20조원을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2022년 9월 주택금융공사가 연3~4%대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실시하였습니다.

신청 대상은 제1 2 금융권 변동금리 또는 혼합형 주담대를 받은 차주입니다.

이외에 시가 4억원 이하 1주택 보유자, 가구 합산 연 소득 7000만원 이하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중도상환 수수료도 면제됩니다

현재 대출을 이용 중인 거래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서

기존 대출 잔액 범위 내에서 최대 2억 5000만원까지 대환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만기 5년 이상인 보금자리론 등 기존 정책 모기지 상품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대출금리는 연3.8%(10년)~4.0%(30년)이고 저소득 청년층(만39세이하 소득 6천만원 이하)은

연 3.7%(10년)~3.9%(30년)적용됩니다.

 

신규로 고정금리 대신에 변동금리 주담대를 이용할경우에는 신규 취급액 코픽스 금리보다

저렴한 신잔액 코픽스 그림를 선택하는게 더 낫습니다. 신규 코픽스 금리는 공시월 전월에

신규 취급된 은행 예수금의 비중 또는 사용 빈도에 따라 가중치를 둔 가중평균금리를 바탕으로 산출됩니다.

금리 인상기에는 예금과 금융채등 조달 금리도 높아지기 때문에 가중평균금리 역시 오르게 됩니다.

 

반면에 신잔액 코픽스 금리는 해당 월의 전체 잔액에 대한 가중평균금리로 책정됩니다.

이때 잔액에는 저리의 정부차입금 등 대출 재원이 반영되므로 신규 코픽스 금리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됩니다. 

 

일부 시중은행은 코픽스 종류를 제한적으로 운영 신잔액 코픽스 금리에 높은 가삼금리를

부여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안심전환대출의 신청자격

안심전환대출 신청자격은 

 

단일채무자의 경우 대환 예정 주택담보대출이 6대 대출이 아니여야하고

다중채무자의 경우 대환 예정 주택담보대출이 여러개인 경우 첫 번째 주택담보대출이 6대 은행이 아니여야 합니다.

6대은행은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입니다.

 

국적은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어야합니다.

 

신청인의 배우자는 주민등록 등본 혹은 국내거소사실증명 발급이 가능해야합니다.

 

부부합산 연소득은 7천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안심전환대출을 통해서 상환하려는 대출이 고정금리가 아니여야합니다.

-만기 5년 미만 대출

-금리 변동주기가 있는 대출

-일정 기간 동안 고정금리, 이후 일정 기간 동안 변동금리인 혼합형 대출인 경우

 

상환하려는 대출이 기업(사업자)대출 혹은 대부업에서 받은 대출이 아니어야합니다.

 

부부 합산 기준으로 본 건 외에 달느 소유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합니다.

 

주택 소유자는 본인 또는 배우자 , 부부공동인 경우에 신청가능합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과 신청을 하기위해서는 아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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