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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고용장려금 지원정보

벳라 2022. 5. 3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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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고용장려금이란 

코로나로 폐업을 한 소상공인이 재창업을 할 때

 2022년 신규 인력 1명을 채용 시 150만 원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입니다. 

월 50만 원 *3개월씩 총 150만 원을 지급하는 정책입니다. 

상세문의는 서울시청 일자리 정책과 02.2133.5437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지원자격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고용장려금으로써 서울시의 소상공인에게 지원이 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22년 신규 채용후 3개월간 고용보험 유지 시 다음 달에 지원금을 을 지급받게 됩니다. 

 

 

접수기간 

22.05.10일부터 접수를 받고 있으며 예산소진시까지 진행을 한다합니다. 

서울에서 주관을 하는 사업인만큼

접수처는 서울소재내의 기업체 소재의 자치구에서 지원을 받게 됩니다. 

접수방법은 현장, 이메일, 팩스, 우편 등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이 많다 보니 폐업을 한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손님이 제한이 되며 상가의 공실률 또한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정부는 이번에 의결을 걸쳐 최근 소상공인 (구) 방역지원금 (현) 손실 보험금으로 최근 23조 원의 예상을 편성했다고 합니다. 그밖에 금융지원은 1조 2000억 원의 규모(12조 9000원 이미 공급) 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안내는 아래 링크를 통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2020년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느꼈던 소상공인들을 위한 손실보상금 지원금 추경안이 합의를 이루었습니다. 정부가 돈을 풀며 거리두기에 대한 위로를 주고자 하였지만

sido.fastlnfom.com

 

이밖에도 소상공인의 긴급 금융지원을 위한 예산도 편성됐다고 합니다. 

긴급 금융지원차 특례보증 예산이 3000억 원 등 총 4조 2000억의 규모로 추진한다고 합니다. 

또한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는 2200억의 예산을 편성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추경에 반영된 예산은 6월부터 반영되어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밖의 정부의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으로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스마트 상점, 스마트 공방 등을 추가로 보급한다고 합니다. 해당 공고는 6월 중에 시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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