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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벳라 2022. 5. 3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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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느꼈던 소상공인들을 위한 손실보상금 지원금 추경안이 합의를 이루었습니다. 정부가 돈을 풀며  거리두기에 대한 위로를 주고자 하였지만 경제적인 타격을 정부가 다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코로나 거리두기가 해제된 만큼 빠른 경제회복의 선순환 이어져서 소상공인 분들도 웃으시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소상공인 지원금 추경안 합의

6월 1일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국회 본회의에서 추가 경정 예산이 통과하였습니다. 

이르면 30일 오후부터 손실보전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손실보전금은 뭐지?

손실보전금의 예전 명칭은 방역지원금으로

코로나 19로 인한 거리두기등의 방역조치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의 회복 및 방역 등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손실보전금 금액

이번 추경 총 예산은 25조 8천575억 원으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 3천220억 원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중 23조억원은 손실보전금으로 사용됩니다. 

손실보전금 금액은 6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급하게 됩니다. 

 

신청 홈페이지는? 

신청 홈소상공인 손실보전금 (xn--ob0bku917afvd82a0a49u37ndib.kr)페이지 바로가기

 

손실보전금 지원대상은 소상공인, 소기업, 매출액이 50억 이하인 중기업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매출이 40% 감소된 여행업, 항공운송업, 공연 전시업, 예식장업, 스포츠시설 운영업은 상향지원업종으로 최소 700만 원 이상 지원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최대 180명이 동시에 시스템에 접속하더라도 업무를 처리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사이트를 최적화시켰으며

카카오와 네이버를 활용한 간편 인증도 추가를 했습니다. 

 

신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그 외 다른 혜택은?

정부는 손실보상제도 추가 예산을 1조 6천억 원을 추가 편성했을뿐더러 보정률을 90%에서 100%로 상향 조정하여 이에

추경안에 반양을 했다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지급액 하한선도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인상하여 최저 100만 원을 받지 않겠느냐 라는 소리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손실보상대상을 확대하여 총 연매출 30억 원 이하의 중기업도 신청을 받을 수 있게 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한다는 게 정부의 골자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코로나로 폐업한 소상공인들을 위해서도 예산을 쓰게 됩니다. 약 800억 원의 예선이 투입될 것이라고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폐업한 소상공 업체에게도 장려금 일환으로 100만 원씩 지급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코로나 사태로 어쩔 수 없이 받게 된 고금리 대출도 저금리로 전환하는 예산도 8800억 편성되어 있어. 여러모로 잘 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소상공인 고용장려금 지원정보 (fastlnfom.com)

현재 운영중인 서울시 소상공인을 위한 고용장려금 150만원 지원정보 바로가기

 

소상공인 고용장려금 지원정보

소상공인 고용장려금이란 코로나로 폐업을 한 소상공인이 재창업을 할 때  2022년 신규 인력 1명을 채용 시 150만 원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입니다. 월 50만 원 *3개월씩 총 150만 원을 지급하는 정책

sido.fastlnf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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