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력 테스트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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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란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의 합성어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에 출생한

에코세대+에코붐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합쳐서 부르는 말입니다.

 

예전부터기업이나 미디어에서 연령과 세대를 구분하기위해서

X세대 Y세대 Z세대 등을 사용해 왔습니다.

2018년 11월 대학내일의 그룹사인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견한 트렌드 MZ 2019에서 마케팅 목적으로 본격적으로 MZ세대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언론에서 성장기에 디지털 문화를 향유하여 해당 문화에 익숙한 세대를 일컫는 말로

주로 쓰이고 있습니다.

 

여기서 트렌드 MZ2019에서는 자의적으로 밀레니얼세대에 대해 

1980~2000년생 또는 1982~2004년생이라는

굉장히 큰 폭을 지닌 의견을 채택하였고

1985~2004년생을 밀레니얼세대로 보고, Z세대는 1995~2004년생으로 밀레니얼세대의 하위그룹으로

정의하였습니다. 이 세대의 정의는 2019년 만15~만34세 만15~만24세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전망 대상인 2019년 대중문화주도층을 넓게 본 10대 중후분~30대 초반이 M

핵심층인 10대 중후반~20대 초반을 Z로 가리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시 10대 후반 30대 초반 젊은층의 트렌드를 분석하기 위해서

도서를 내면서 Z세대라는 용어가 보편화되는 트렌드를 주목하고

빨리 수입한 것은 훌륭했다고 볼 수 있지만 서구사회에서

아직 장고 중인 세대 구분을 자의적으로 편집한 점은 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MZ세대가 가장 주목할 점은 한국에서만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MZ세대의 범위

MZ세대의 범위는 지나치게 넓은 범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대사회와 기술의 빠른 변화를 무시하고 2022년 기준으로 10대 초중반부터 40대 극 초반까지

30년 동안의 섿를 하나로 묶어버렸기 때문에 같은MZ세대라고 해도 큰 차이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느끼는 MZ세대의 범위는 사실상 평균16~31세 밀레니얼세대의 후반과 Z세대만을 

MZ세대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MZ력 테스트

MZ력 테스트는 말그대로 MZ력을 테스트 하는 것입니다.

문항은 총 20문항으로 되어있지만 마지막 문항은 문제라고 하기엔 조금 애매한 문제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풀어야하는 문항은 19문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문항을 스포하자면 자신의 MBTI를 적는 것입니다.

사실 MBTI열풍이 크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겠다만은

답을 적어내지못한다면 MZ와는 많이 거리가 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MBTI를 묻는 문항을 넣은 것 같기도 합니다.

MZ력 테스트를 하는 곳은 아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MZ력 테스트 하러가기